반응형
수퍼리치는 어떻게 슈퍼리치가 될 수 있었을까요? 300억 부자가 되기 유리한 MBTI가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수퍼리치(최고부유층) 중 가장 많은 MBTI 유형은 ESTJ(38%)이었습니다.
수퍼리치의 기준
일반적인 부자는 부동산을 제외한 금융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액 10억 원 이상인 경우에 부자로 정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퍼리치 같은 경우는 여기서 숫자가 0이 하나 정도 더 들어가는데요. 부자 중에 금융자산이 100억 원 이상인 사람 또는 금융 총자산이 300억 원 이상인 사람을 수퍼리치로 정의를 했습니다.
수퍼리치의 MBTI
수퍼리치들의 1인당 총 자산 평균은 2021년에는 373억 원이었는데, 2022년이 돼서 323억 원으로 50억 원가량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자들의 MBTI는 TJ형이 많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반응형
부자의 직업별 MBTI를 보면, 의료·법조계 전문직은 ISTJ(42%)가, 부동산 임대업자는 INTJ(23%)가 특히 높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수퍼리치들의 MBTI는 ESTJ 유형이 가장 많은데, ESTJ 유형은 실용적이고 조직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TJ형 유형은 일 처리에 있어서 체계적이고 분명한 계획을 세우는 경향이 있어 부자들이 자신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성격적 특징이 유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