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주말이나 퇴근 후에 혼자서 몰아보기 좋은 판타비, 로맨스, 스릴러, 범죄 심리 등 한 번쯤 꼭 봐야 할 추천 미드들을 골라 소개할까 합니다.
1. 왕좌의 게임
- 장르: 판타지 / Serial Drama
- 시즌: 1~8
빠른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로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이 당신의 밤을 지새우게 만들 손꼽히는 미드 추천작!
지난해 1위를 차지한 HBO 드라마 사상 최고의 메가 히트작입니다. 단연코 몰입도, 재미도, 긴장감 등 재미요소의 모두들 충족시키는 최고의 미드가 아닐까 합니다.
2. 크리미널 마인드
- 장르: 범죄 심리 드라마
- 시즌: 1~16
제목의 의미는 '범죄자의 심리'로 FBI 요원으로 활동했던 프로파일러들에게 자문을 받고 있는지라 이에 따른 긴장감이나 리얼리티는 상당한 수준.
FBI 프로파일러로 구성된 정예 팀이 미국에서 가장 뒤틀린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범죄를 또 저지르기 전에 다음 수를 예측한다. 팀원들은 함께 성장하며, 이 행동 분석팀은 전문 지식으로 범죄자의 동기를 찾아내고 범죄를 저지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이야기
3. 프리즌 브레이크
- 시즌: 1~5
2005년 Fox사에서 제작된 드라마로 스토리가 탄탄해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미드입니다.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가 자신의 형이 누명을 쓰고 사형을 선고받자 형을 탈옥시키기 위해 자신도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되어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범죄의 재구성
- 장르: 드라마
- 시즌: 1~6
스릴러, 액션, 범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할 만한 미드 추천작!
유능한 형사소송 변호사이자 법학과 교수인 애널리스 키팅과 제자 5명은 복잡하게 얽힌 살인 사건에 점점 깊이 빠져든다는 이야기입니다.
5. 굿플레이스
- 시즌: 1~4
‘지옥에 가야 하는데 실수로 천국에 와버렸네?’
원제는 더 굿 프레이스 (The Good place)로 NBC에서 제작 및 방영하는 판타지 시트콤입니다.
살아생전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착하게 살아야 천당 간다더니 그 반대가 되어 버렸다! 사후 세계의 '굿 플레이스'에 남기 위한, 개과천선 프로젝트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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