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와이프 수잔엘더 통일교 아버지 티모시 엘더 , 수잔엘더 통일교 논란의 진실은?

강형욱 와이프 수잔엘더 통일교 아버지 티모시 엘더와 수잔엘더의 통일교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논란이 아직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강형욱 대표의 공개 해명으로 어느 정도 일단락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발한 직원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강형욱 대표의 아내인 수잔 엘더의 종교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우선 강형욱 대표는 자신의 아내가 통일교 2세인 것인 맞지만 20세 이후 통일교에서 탈퇴를 한 상태이고 수잔 엘더의 아버지가 통일교 간부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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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엘더 통일교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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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엘더는 아버지 티모시 엘더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절반은 한국인 피가 섞여있는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강형욱 대표의 장인이자 아버지 티모시 엘더는 통일교 간부로 알려져 있고 통일교 교리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수잔 엘더의 통일교 논란은 20세에 이미 통일교에서 스스로 탈퇴를 한 상태이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 통일교에 가입을 할 수밖에 없었고 성인이 된 후에 개인적으로 탈퇴를 한 것으로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탈퇴 이후로는 통일교와 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부모의 종교적 배경의 영향으로 통일교 2세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된 후로는 개인적인 의지로 탈퇴를 한 것인데요.

현재는 통일교 신자도 아니고 아버지 티모시 엘더와도 통일교 탈퇴 후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하니 이 논란은 해명이 된 것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잔엘더 통일교 탈퇴 시기

수잔엘더는 통일교 2세로 태어났지만, 20세에 통일교에서 탈퇴를 했다고 했는데요. 강형욱 대표와는 그 이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당시 수잔 엘더의 아버지인 티모시 엘더는 이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정도로 관계가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통일교 얘기가 나오면 굉장히 꺼려한다고 하는데요.

수잔엘더 아버지 티모시 엘더

티모시 엘더가 수잔엘더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고 한 때 세계일보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일보는 통일교 산하의 신문사입니다.

통일교에서도 꽤나 높은 간부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철저한 통일교 교리를 맹신하는 열성신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형욱 대표 인터뷰에서 결혼 당시 장인이었던 티모시 엘더는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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