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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슈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첫 임신 , 아기 태명 오덕이 뜻은?

by 1분유용정보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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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4번에 걸친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황보라의 남편이 김영훈씨는 유명 배우 김용건씨의 아들로 배우 하정우의 동생입니다.

하정우 배우도 이제 삼촌이 된 셈인데요. 지금부터 배우 황보라의 임신과 태명 오덕이의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태명 오덕이 뜻

오덕이라는 태명은 남편이 지었다고 하는데요. 그 뜻을 보면 오덕을 갖춘 사람, 오복을 받은 아이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태명을 오덕이로 지었다고 합니다.

오덕은 온화, 양순, 공손, 검소, 겸양을 의미하고 오복은 흔히 수명, 재물, 건강, 존귀, 자손에 관련해 누리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오덕이의 복 때문이지 몰라도 황보라 배우는 오덕이를 가진 후에 예능 프로그램 mc제안과 드라마 제안을 받고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황보라 남편

황보라 하정우 김영훈 사진
왼쪽이 황보라 남편 김영훈씨

황보라 배우의 남편은 차현우란 예명으로 연예 활동 경력이 있는 본명이 김영훈씨로 현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있습니다. 1997년 보컬그룹 예스브라운의 보컬로 데뷔 후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김영훈 씨는 현재 43세로 연기자로서는 2009년 전설의 고향으로 데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차현우의 아버지는 유명 배우 김용건씨로 알려져 있고 배우 하정우는 차현우 씨의 형이라고 합니다. 예전 차현우 씨의 사진을 보면 묘하게 하정우와 많이 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정우 씨의 성이 달라 헷갈릴 수도 있는데 본명은 김성훈이고 하정우는 예명입니다.

황보라 임신

황보라는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작년 2022년 3살 연상인 김영훈 씨와 결혼 후 1년여 만에 첫 아이 임신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 사이에 시험관 아기를 4차례 시도했지만 실패 후 이번 4번째에 성공을 한 것인데요.

아무래도 황보라의 나이가 40세로 임신하기에는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좀 어려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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