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는 온라인 인터넷 공간 상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노트북 또는 스마트 폰만 있으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수입을 발생시키는 직업군을 말합니다.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의 개념과 현실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개념
디지털과 유목민의 합성어 한 신조어로서 새로운 개념의 직업군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직업군
1. 개발자: 일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웹 개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게임 개발자 등 디지털 노마드가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 있습니다.
2. 블로거:블로거는 제품 마케팅, 애드센스 같은 광고 수입 등으로 충분히 수입원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수입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꾸준히 글을 포스팅해서 다년간 자신만의 브랜딩을 구축해야 가능합니다.
3. 번역가:기존 프리랜서 영역에서 온라인 공간으로 점차 이동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일원화되어 가고 있다 보니 온라인상에나 기업에서 필요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4. 작가:자체 브랜딩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디지털 노마드로서 좋은 직업입니다. 특히 요즘 웹툰이나 웹소설의 수요층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서 충분히 수입 창출이 가능합니다. 블로거로 전향해서 수입을 창출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5. 제품 온라인 마케터: 현재 디지털노마드의 상당 부분이 이 온라인 마케팅 부분입니다. 블로거도 그 중 하나이고, 기업에서도 온라인상에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많은 비용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현실
보통 저음 시작하는 사람 대부분은 1달 정도 해보고 수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온라인 또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수입 창출을 꽤나 하시는 분들은 최소 2~3년 이상 꾸준히 하셔서 어느 정도의 다양한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신 분들입니다. 많이 버시는 분들은 월 1,000만 원 이상 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처음 시작은 0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수입이 창출되기까지는 본인만의 파이프라인을 다양하게 만들고 피나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수입 창출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잘 구축한다면 패시브인컴으로만 경제적 자유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내게 필요한 정부 지원금 자동 알림 설정부터 쉽게 조회, 신청까지 하는 방법(주민센터 안 가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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