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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긴급 체포 건진법사 누구인가?

by 1분유용정보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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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긴급 체포를 당한 건진법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속인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 모씨가 서울 남부지검에 체포가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이제 유튜브에 명태균의 황금폰에 이어 법사폰까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과거 윤석렬 김건희 부부가 천공, 건진법사 등 무속신앙에 많이 의지했다는 보도가 많았는데요. 만일 명태균에 이어 건진법사까지 연루된 정치 자금에 관련된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현재 탄핵 심판과 김건희 특검법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을 보입니다.

지금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긴급 체포 당한 건진법사 전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긴급 체포 건진법사 전씨 안내 사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긴급 체포 건진법사 누구?

일단 체포된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씨는 2018년 지방선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체포가 된 것인데요.

2022년 윤석렬 대통령의 대선 선거 캠프에 불교 대표들의 지지선언에도 명단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선 건진법사 전 씨의 프로필입니다.

건진법사 전씨 프로필

  • 본명: 전성배
  • 출생: 1960년 64세
  • 소속: 일광조계종 승려
  •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활동
  • 2014년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의 고문으로 활동 이력

이제 아래에서 체포 혐의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건진법사 전성배씨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각종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에서 고문을 맡은 적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경북 영천시장 경선 후보로부터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의 자금을 받은 혐의를 집중 조사 중입니다.

현재 검철에서는 법사폰으로 알려진 전성배 씨의 휴대폰을 압수하여 수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명태균의 황금폰 그리고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법사폰 압수 수사로 윤석렬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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