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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낭만닥터 김사부3 10화 예고] 이제 '강동주' 등장 최고의 타이밍!

by 1조클럽회장 202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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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시즌에서는 매회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서우진을 보게 되는데 왜 서우진에게만 이런 힘든 상황들이 생기는지 긴장을 놓칠 수가 없는 낭만닥터입니다. 오늘은 SBS 주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10화 예고 재밌게 정리해 드릴테니 끄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우진과 함께 박은탁 역시 위험한 상황!

낭만닥터 김사부3서우진과 함께 박은탁 역시 위험한 상황

그런데 이번에는 서우진과 함께 박은탁 역시 위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는 않은 것 같은 은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식을 찾은 은탁의 시선을 통해 박은탁과는 달리 굉장히 심각해 보이는 서우진의 상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0화

예고 영상 속에서 짧게 지나간 거라 정확한 상황이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철근이 누군가의 손을 관통한 것 같아 보이는데 상황상 서우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죠. 만약 그게 서우진이 손을 크게 다친 상황이라면 이번 시즌을 통틀어 가장 힘든 상황이 초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외상 센터가 추가된 후 써전들이 굉장히 모자란 상황에 있었던 돌담이었고 그런 돌담에서 서우진의 존재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기 때문에 마치 또 한 번의 김사부 손목 사태가 이어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죠.

또한 이번 상황 더욱 걱정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매회 위기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서우진이라 이번까지도 무사히 상황을 피하게 될 우진이 될 수 있을까요? 너무 비슷한 상황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게 되진 않을까 싶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낭만닥터 김사부3 10화 예고

예고편 마지막 부분 신경이 끊어질 수도 있다 말하는 김사부의 말이 우진의 손을 두고 하는 말이라면 그리고 김사부의 걱정이 사실이 되어 사고 부위에 신경이 끊어지게 된다면 사실 의사로서의 서우진의 삶은 끝이 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특별 출연이 예고되어 있는 강동주의 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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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살릴 수 있었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당분간은 손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서우진이 될 것 같아 보이고 그런 상황이 예상되기 때문에 드디어 이미 특별 출연이 예고되어 있는 강동주의 등장을 기대해 볼 만도 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강동주 등장

서우진은 수술을 통해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당분간은 직접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강동주가 그 역할을 맡게 되는 게 아닐까요?

서우진은 김사부의 녹슬지 않은 엄청난 수술 실력을 보여주며 결국 금방 다시 회복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수술이 되었을 것 같고 그렇게 10회에서는 오랜만에 만나게 된 강동주의 얼굴을 보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시즌에서 등장한 도인범의 상황 때와 같이 하나의 짧은 에피소드에서 활약을 보이고 떠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번 사고와 같이 큰 사건이 아닌 작은 사고를 통해 벌어진 사건에서 서우진을 대신에 큰 활약을 펼치고 난 후 멋지게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던 동주의 모습을 쭉 길게 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짧은 특별 출연일 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너무 반갑기도 아쉽기도 한 동주의 등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그런 상황으로 인해 좋은 점이라면 동주가 빨리 떠나는 만큼 우진의 손도 금방 회복되지 않을까 싶어 뭐가 됐든 시청자에게는 기대가 되는 좋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강동주의 윤서정에 재등장을 기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시청자분들의 마음을 아주 잘 알고 있을 제작부겠지만 아직 윤서정에 출연에 대한 기사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다음 시즌을 염두에 두고 네 번째 시즌쯤이 되었을 때 윤서정 출연을 고민하고 있는 건지...

낭만닥터 김사부3 10화 예고

만약 그렇다면 아마도 3년 후 낭만닥터 김사부를 또 볼 수 있게 될 수도 있다는 건데 이런 상상이 꼭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아와 우진의 손이 걱정되고 때문에 강동주가 등장하진 않을까 걱정과 기대가 섞인 상황에서 다음 이어질 10화를 살펴보면 고경숙 의원이 구출되어 돌담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 보이는데 아마도 해당 상황을 통해 드디어 고경숙과의 불편한 상황이 정리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인물이 차진만 혹은 정인수가 될 것 같은데 얇고 길게 이어진 해당 전개의 끝을 드디어 보게 되진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붕괴 사고로 인해 손을 크게 다칠 듯 보이는 소진 때문에 위기에 놓인 돌담의 상황 과연 서우진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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