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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당뇨병의 위험 신호 7가지와 당뇨 예방 관리법 알아보기

by 1분유용정보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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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예우가 매우 좋지 않고 혈관 등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을 높이고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매우 무서운 병이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은 수년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 당뇨병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전조 증상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당뇨병의 예비 신호, 위험신호들을 한번 알아보고 대처를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뇨병의 위험 신호들 개요

당뇨병은 혈관을 망가뜨리고 신경계를 손상시키는 병이기 때문에 혈관의 질환 그리고 뇌, 심장 같은 장기의 질환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만성 염증을 유발하고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핵심적인 질병이 바로 당뇨병입니다.

그래서 당뇨에 걸리면 고혈압, 고지혈증 나중에 암까지 다 이어질 수 있고 사망률 또한 많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뇨병이 한번 시작되면 완치가 정말 어렵고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단은 당뇨에 걸리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당뇨병의 전조신호와 위험신호들을 잘 알고 대처하시는게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당뇨병의 국내 유병률이 30대 기준으로 보면 13% 정도 성인 7명 중에서 1명으로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당뇨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당뇨에 대한 예비 신호를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1

① 계속 갈증이 나는 다갈증

② 물을 계속 많이 마시면 다음증

③ 소변을 자주 보는 다뇨증

갈증이 많이 나는 이유는 혈중 당 수치가 높아지면 삼투압이 높아지는데, 희석시켜기 위해서 우리 몸에서는 많은 수분으로 희석시킨 다음에 배설을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발되는 갈증이 중추가 자극되고 물을 계속 마시게 되는 겁니다. 희석을 하고 여과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니까 당연히 소변을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많이 먹는 이유는 세포에서 포도당을 우리 몸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형 당뇨나 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세포에서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혈액 내에 떠돌게 만드는 게 당뇨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허기가 집니다.

이런 신체 작용이 칼로리를 섭취해도 계속 배가 고픈 이유입니다. 에너지원이 혈액 내에서는 는 계속 떠도는데 이걸 우리 몸에서 활용을 못하기 때문에 계속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계속 먹게 되는 증상입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2

체중감소

보통 체중감소는 여러 가지 질병의 신호입니다. 암이 걸려도 그렇고 갑자기 면역계 질환이 생겨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당뇨가 생겼을 때도 갑자기 체중 감소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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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앞의 첫 번째 위험신호와 동일한 이유인데요, 먹어도 에너지로 저장을 못하고 에너지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소변으로 그냥 에너지원들인 포도당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계속 체중은 빠지는 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갈증이 나면서 체중이 빠지는 경우에는 당뇨를 의심해야 됩니다.  물론 당뇨의 전 단계에 있거나 당뇨가 아직 아니신 분들은 뱃살이 많이 나오신 분들 또는 살이 많이 찌신 분이 당뇨에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지만 실제로 당 수치가 높아지려고 하는 전 단계나 내장기능 장애가 있거나 실제로 당뇨일 때는 살이 점점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살이 빠지면서 허기가 계속 차고 소변이 자주 마렵고 물을 많이 마시는 이런 증상이 중복될수록 당뇨의 위험 신호일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3

세 번째는 무기력증과 피로입니다.

이것도 대부분의 질환들과 연관이 되어 있는데, 고지혈증이 심하거나 혈압이 높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신 피로가 있거나 당뇨가 있을 때도 피로해집니다. 이런 피로는 일반적으로 쉬지 못해서 생기는 필요가 아니라 잠을 자도 만성 피로와 무기력해지는 것들이 반복될 때 의심을 한번 해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떨어지는 피곤함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중복해서 증상이 나타날수록 당뇨병이 위험도는 높아지고 그런 위험 신호의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을 인지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4

네 번째는 상처 회복이 지연되는 경우입니다.

상처가 났는데 잘 안 낫는 이유가 노화로 그럴 수도 있지만, 젊은 분이 요즘에 상처가 잘 안 아물고 고름이 생기고 예전에는 이삼일만 있어도 나았는데 지금은 일주일이나 2주일 이상도 지속이 된다면  당뇨로 인한 증상으로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의 점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미세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 수치 조절이 잘 안 되신 분들은 일단 말단부터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서눈, 손발, 이런 끝부분들이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족구괴사나 손 쪽 괴사가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흔하게 발생이 되는 이유입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5

 그리고 다섯 번째는 다리나 손발의 저림이나 쥐 같은 거 그리고 감각의 이상 같은 게 발생될 수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당의 혈액 순환 장애와 혈관 점도 상승으로 인해 신경계의 손상, 세포 손상, 혈관 손상을 유발해서 발생됩니다.

특히 신경 손상이 유발되어 당뇨병이 오래되신 분들은 신경 손상이 많이 해서 손끝에 감각이 이상해지고 저린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신경이 저리거나 쥐가 나거나  혹은 쿡쿡 쑤시는 통증이 이어지거나 이런 감각 신경에 이상이 발생될 때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론 손목 터널증후군 같은 게 생기거나 디스크가 있을 때도 저림이나 이상한 신경통 같은게 생길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병원 가서 검사를 해보셔야 됩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6

여섯 번째는 피부가 갑자기 건조해지고 피부결이 안 좋아지고 가려움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면서 우리 몸의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서 면역 과민 반응이 생기면 이렇게 피부가려움증 그리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이것도 물론 가벼운 알레르기나 접촉성 피부염 같은 거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당뇨병의 하나의 신호일 수도 있다 나는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당뇨 위험신호 7

그리고 마지막 7번째 이것도 당 수치가 높아진 상태가 상당히 진행 됐을 때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눈이 침침해지거나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더 나아가서는 황반변성이 생기면서 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부분적으로 안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것들은 당뇨 전 단계에는 드물게 생기고, 보통 당뇨환자가 당 조절이 안될 때 당뇨병성 혈관 장애가 생기면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눈이 잘 안 보이고 눈이 피곤해지는 그런 현상들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요약하자면 많이 마시게 되고 갈증이 나고 소변이 많이 나오고 많이 먹고 기운 없고 피곤하고 갑자기 체중이 감소되는 이런 증상들이 가장 흔한 당뇨병의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당뇨병 예방 및 관리 핵심 포인트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 가서 정확히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는 관리하는 게 대단히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주기적인 혈당 검사를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우리 부모님 모두 당뇨가 있다면 2세가 당뇨 유병률이 약 50% 에 달할 정도로 가족력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부모 중에 한 분이 당뇨가 있으면 60% 확률로 당뇨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당뇨병이 있으면 은 꼭 혈당을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들은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체중 관리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뱃살이 많이 찌면 당뇨병의 유병률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뱃살이 많다는 것 체내에 지방이 많다는 거고 이런 유리 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의 대사 대신에 지방산 대사가 촉진되면서 인슐린이 아무리 들어가도 포도당 대사가 밀립니다.

우선순위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인자로 꼽히고 있고 이런 유리 지방산은 염증을 유발해서 췌장의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데이터도 있을 정도로 복부비만 그리고 과체중은 당뇨와의 상관관계가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체중 감량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체중감량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당의 영향을 덜 받는 식단을 구성하는 겁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당 수치를 높이는 음식 대신에 낮은 수치의 음식을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당 수치를  높이는 음식은 잘 아시는 것처럼 단맛이 많이 나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 있고 가공되어 있는  빵, 라면, 과자, 이런 것들이고 과일도 과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튀김 음식이나 인스턴트 음식 같은 경우도 테스 지방도 당뇨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잘 관리되어 있는 양질의 식단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흰쌀밥 대신에 빵으로 바꾸고 그리고 의식적으로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하거나 야채를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생각을 해서 식이섬유와 야채를 많이 드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네 번째는 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특히 근육량을 키우는 겁니다.

우리가 건강을 지킬 때는 근육량이 많아야 포도당을 빨리 태우고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 다섯 번째로 술 줄이고 스트레스 덜 받고 그리고 흡연을 좀 줄이고 이런 당연한 것들입니다.

요약하면 잘 먹고 체중조절 하고 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혈당이 높으면 꼭 병원 가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약을 복용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영양제

가장 기본은 오메가 3입니다. 오메가 3은 혈관건강과 신경을 보호해 주고 염증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그런 작용이 있는데 간접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조절해 주는 작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요한 것은 성인병을 예방한다는 그런 관점으로 오메가 3을 평생 드시는 게 가장 기본이고, 거기에 당 수치를 적극적으로 낮출 수 있는 3가지 보충제로 바나바 잎 추출물, 시나몬 여주 추출물 그리고 보조로 활용하는 크롬 그리고 비타민 c 이런 것들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이 있는데 뭘 먹어야 되지 이런 경우에는 오메가 3 기본으로 드시고 칼슘, 마그네슘을 기본 건강유지 목적으로 세팅하시고 여기에다가 바나바 잎 추출물, 시나몬 이런 류를 첨가하셔서 같이 드시면 됩니다.

당뇨병의 위험 신호 7가지와 당뇨 예방 관리법 정리

오늘은 당뇨병의 전조 증세와 위험 신호들을 한 번 알아봤습니다. 당연하지만 좀 알아 두셔야지 대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평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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